처음에 토익시험을 3년전 즈음에 봤어서 제대로 기억도 안나는 상태였고 그 때 당시에 문법이 굉장히 취약해서
문제를 풀 때 왜 정답인지를 모르고 답을 선택할 정도였습니다.
그런데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문장분석과 정답만을 고르는 문제풀이가 아닌 오답을 소거하는 문제풀이법을 통해서
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고, 중간중간 말씀해주시는 미국의 문화에 대해, 미국 회사의 분위기에 대해서
알려주시니까 LC.RC 할 때 모두 배경지식으로 작용되서 문제를 풀때 좀 더 수월하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또한 RC 에서는 단순하게 PART 5~7을 순서대로 푸는 것이 아니라 PART 7에서 마음이 여유로울 때 먼저 문제를 해결하고
그 이후 15분이 남았을때 PART 5를 푸는 방법이 시험볼 때 조금 더 여유롭게 풀 수 있는 꿀팁이 되었습니다.
추가로 더욱 좋았던 점은 선생님과 토익 수업을 통해 토익 뿐만 아니라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과 그 가운데에서
훈련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한 12월이 됐습니다ㅎㅎㅎ
정말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고 그리고! 비대면 수업이 되면서 마음이 어려울 뻔 했는데, 카톡을 통하여 비대면 못지 않게
많은 질문들에 답변해주시고 알려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:DD !!!!!